위즈블-비트포렉스, 상장 협약식

-토크나이즈잇, 참가기업 대상 상장 이벤트 실시

국내 블록체인 기업 위즈블의 암호화폐가 중국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에 상장한다.

10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토크나이즈잇 2018 Fall’에서 가렛 진 비트포렉스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유오수 위즈블 대표가 상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위즈블은 초당 10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메인넷’을 개발한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중 하나다.

비트포렉스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거래소 중 하나로, 2018년 6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 상위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트포렉스는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이용자들에게도 보상 코인을 제공하는 ‘거래 채굴’ 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중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기업이 대거 참석하는 토크나이즈잇 2018 Fall에서는 심사를 통과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