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 가구업계 고민…’업계표준”수익구조’

아래 그림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스마트 가구 시장 규모에 대한 예측치다. 지난해는 1140억위안이었고 올해는 동기대비 23.3% 성장한 1404억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액수는 증가하겠지만 규모 증가율은 지난해 30.6%를 찍고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 그러면 방향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

 

D-RE THINK:

1.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성능이 크게 제고 되고 스마트가구 단일제품이 더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스마트 가구는 예전에 WiFi연결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어하던 데로 부터 지금의 지문 인식, 음성 인식 등으로 더 고도화되고 있다. 또 제품을 사는 사람들도 제한적이다가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노인과 어린이들까지 다양화되고 있다. 따라서 더 지능적인 기술응용, 더 복잡해진 사용자 구조와 사용자 범위가 스마트가구 산업을 단일 제품화하고 더 실용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할 것이다.

2. 오프라인 서비스팀이 더 많아지고 소비자 교육주기가 단축된다.

2015년 사람들은 스마트 가구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으나 그 기능과 장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2016년은 스마트 가구의 단일제품이 폭발적으로 나왔으며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어 사람들이 이를 체득하는 부분에 있어 많이 성장한 한해였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서비스를 해주는 팀의 활동이 중요해졌고 이를 통해 소비자 교육주기를 단축시키면서 소비자들에게 구매와 사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다.

3.스마트가구의 응용 시나리오의 확대

2016년 스마트 가구는 주로 지문형 열쇠, 스마트 카메라 등이었으며 기술의 향상으로 스마트 전구, 스마트 온도조절 제품등도 출시됐다. 고객의 수요가 점점 더 많아짐에따라 스마트 가구를 더 많은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건강간호, 가사서비스 등에서도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4.업계 표준이 점차 통일될 것이다.

현재 국제 스마트가구 업계에는 모두 통인된 표준이 없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표준이 통일 되지 않으면 스마트가구 업체의 다양한 제품들 사이의 효율적인 연계가 어렵게 된다. 다양한 제조상의 제품들을 서로 겸용할 수 없으며 소비자는 구매 선택에 제한받을 것이다. 스마트가구 시스템의 설치 비용도 증가 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 가구가 일반 가정에 보급되는 속도를 늦출것이므로 업체들은 경쟁을 통해 2년내에는 반드시 표준을 만들어내려고 할 것이다.

스마트 가구에서 발전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나 개발 시스템 플랫폼 등으로 좀 더 시야를 확대해보자.

중국에 이런 시장을 촉진하게 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중국 국가 ‘제 13차 5개년 계획’에 나와있는 스마트도시 건설에 대한 내용을 보자. 2016년 중국은 정책적으로 설계, 시범도시 선정 등 여러면에서 스마트 도시 건설에 대한 계획과 실행을 병행해나가고 있다. 스마트 도시 건설은 스마트 빌딩, 스마트 가구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부터 스마트 가구에 지문 인식, 음성 인식, 인공 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이 하나 둘 응용 되고 있다.
  • 현재 스마트 가구는 스마트폰 제어를 매개로 하고 있는데 이런 조건하게 시스템 플랫폼을 개방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스마트 가구 제품들의 효율적인 연결이 소비자의 제품 선택을 유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업계 표준 미통일: 현재 스마트 가구업계는 통일된 표준이 없어 서로 각자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것을 힘들게 하고 있다.
  • 수익모델 미확정: 스마트 가구업계 수익모델은 아직도 분명하지 않다. 징동과 알리바바, 하이얼, 메이디 등이 모두 수익모델을 혁신하려 하고 있으며 주로 소비자들의 생활습관 데이터를 확보해 제3의 서비스업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