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 홈시장, 이제 스타트!

중국 스마트 홈 시장은 이제 시작단계를 거쳐 고속성장의 시동을 걸고 있는단계다.  전망이 괜찮은 단품에서 스마트 홈 시스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시장최고 상승기 직전으로 보면 된다.

 

 

중국 스마트 홈 시장의 발전 주기는 탐구기, 시장가동기, 고속발전기, 성숙기 등 4개 단계로 나눌 수 있다.   현재 위치는 시장 가동기 정도다.

 

탐구기(1999-2014)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에서 ‘TV를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소구점으로 하는 ‘비너스’계획을 발표했다. 그 뒤로 스마트 보안 회사가 우후죽순으로 많아졌고 산업환경, 기술, 소비습관 등 영향을 받아 중국 스마트 시장 초기 발전이 있었지만 비교적 완만하고 기간이 길었다.  2010년후, 모바일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물인터넷 기술이 성장하고 신제품이 부단히 생산됐다.  2014년 1월 까지, 구글은 32억원으로Nest Labs스마트 홈 회사를 인수했고  이는 세계 스마트 홈 시장 성장의 신호탄이 됐다. 중국 스마트 홈 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았다.

 

시장가동기(2015-2018)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여러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기업이 나타남에 따라 스마트 홈 시장도 가동기에 들어섰다. 2015년, 인터넷 회사와 하드웨어 제조, 부동산 기업과의 협력이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스마트 하드웨어는 단품으로 시장에 나왔고 이를 서로 연결하는 스마트 홈 생태고리 초기형태를 이뤘다.

2016년 9월, 중국 공업정보화 부서와 하이얼 그룹의 주도아래 바이두, 징둥, 레노버 등 150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중국 스마트 생활 산업 연맹이 만들어졌다. 텐센트는 펭귄 카페SaaS 시스템을 창작한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이동 인터넷 등 신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 홈 오프라인 시장을 장악해갔다.

 

급속발전기(2019-  )

스마트 가구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홈 사용자수도 부단한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 가구 시스템이 더욱 완벽화되고 스마트 부동산과 스마트 단지가 나타나면서 스마트 홈의 수익 모식도 보다 선명해졌다. 따라서 하드웨어 판매 수익이 떨어졌다. 업계 표준이 점차적으로 통일되고 시장 집중도도 제고되어 소형 스마트 홈 혁신 기업의 시장 공간은 축소될 수 있다.

 

성숙기

사용자 수요가 만족되고 시장 판도가 안정되면서 스마트 홈 시장은 성숙기에 들어선다. 스마트 홈 전장과 후장 시장이 동시에 발전하고 서비스 기업도 부단이 증가되며 서비스 모식도 다양해진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1)개인 사용자를 상대로 보면: 아직은 스마트 홈 상품이 사용자들의 요구를 완전히 수용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일부 고성능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너무 높다. 이후에는 음성인터렉션이나 딥러닝 기술로 기술적인 측면의 발전도 있어야 하고 원가도 낮춰야 하며 최대한 간편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다.

 

2)기업을 상대로 보면:

스마트 홈은 전통 제조업에게 보다 좋은 전환과 시장 개척의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인터넷 대기업들이 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작은 기업이나 중견기업들도 전통제조에서 스마트화가 쉽게 가능하게 됐다.

인터넷 기업은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드웨어 기업에게 거래 플랫폼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투자 혹은 인수 등의 방법으로 기업 사이를 연결해주기도 한다.

스마트 홈은 설치원가나 표준이 통일되지 않았음에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들 기업은 기술연구 개발에 자원 투입을 늘리고 부동산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 홈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3)자본시장을 상대로 보면:

지난해는 불경기 환경속에서도 스마트 홈 시장에 대한 투입이 감소되지 않았다. 단지 중점을 신기술 기업, 스마트상품 개발 기업에 두었다. 스마트 홈 산업사슬은 2017년에 계속해서 세분화되는 영역으로 확장하며 스마트 홈 시스템 솔루션, 스마트 상품 개발업체, 세분화 영역 신입 업체 등 양질 기업들이 계속해서 자본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시장 전형 기업—샤오미

샤오미는 스마트 홈 시장에서 전형성을 띠고 있는 기업으로 줄곧 스마트 홈 영역에서 적극적인 탐색을 해왔다. 현재 이미 라우터를 포함한 공기 정화기, 스마트 밥솥 등 여러가지 스마트 홈 상품을 개발해 냈다. 샤오미는 자신의 스마트 하드웨어  브랜드를 바탕으로 대량의 스마트 홈 하드웨어 설비 제조기업의 관심을 모아 대량의 상용 생활용품을 스마트 홈 시스템에 연결했다. 동시에 샤오미는 화룬, 진디 등 여러 부동산 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 주택 시스템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가져다 주고 있다.

샤오미 스마트 홈 하드웨어 산업 사슬이 확장됨에 따라 샤오미폰은 보다 더 많은 스마트 홈 상품을 조종 할 수 있게됐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제품이 시용 단계이며 사용하는 과정이 복잡해 사용자 체험에 불리한 제품도 많다. 샤오미는 현재 현지화 서비스팀을 확대해 초기 사용자들을 양성해 피드백을 모으고 상품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