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모바이크와 오포에 돈 낸 진짜 이유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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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핑핑] 관젠츠: 중국 공유 자전거 생태계의 미래 전략


모바이크와 오포(ofo). 모바이크 뒤에는 디디추싱에 투자한 텐센트(腾讯), 오포 뒤에는 디디추싱(滴滴出行)가 있다.

오포는 전형적인 베이파이(北派, 북방파)로 광폭 횡보를 보이고 있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규모의 경제로 밀어부치고 있다. 모바이크는 난파이(南派, 남방파)다. 세밀하고 단계적으로 일하며 먼저 매우 지역적인 기반에서 일한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난 후에야 외부로 확장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3월 1일 오포는 4억5000만달러(약 31억위안)의 시리즈 D투자를 받았으며 사람들의 눈은 오포와 모바이크에 쏠렸다. 레이쥔은 과거 샤오미의 돌풍에 대해 “바람 받이에 서 있으면 돼지도 날아오를 수 있다”라고 말하며 올바른 방향과 시기만 잘 선택하면 누구나 다 일어설수 있다고 했다. 공유 자전거는 공유경제라는 인터넷 산업의 광풍 속에 날아오르는 돼지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자본 시장에서 순식간에 일어나는 불길이 될 수 있을까.

摩拜和ofo,一方背后站着的是滴滴出行的投资方腾讯,一方背后是滴滴出行。

ofo典型的北派,非常狂飙突进式的,先把市场份额拿下来,自上而下的规模覆盖再做优化。摩拜则是南派创业,更加精耕细作,先是非常区域性地做生意,把模型做出来,才敢往外扩,是自下而上的单点突破型。

3月1日ofo宣布完成D轮4.5亿美元(约合人民币31亿元)巨额融资,所有的资本都在盯紧ofo和摩拜,共享单车到底是共享经济下互联网风口上的一头猪,还是资本风口吹起的一把烈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