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의 인기 요인 5가지


아이리서치 ‘2016 왕홍 생태 백서’의 분석

왕홍은 외모 중심의 BJ는 물론 1인 미디어, 전자상거래, 유명인 등 사회 각계의 영역에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해외로 치면 인플루언서로 통칭되는 존재들인데요. 이들이 ‘왕홍 경제’라는 하나의 큰 슬로건 안으로 편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리서치의 ‘2016 왕홍 생태 백서’에 나온 설명을 간략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아이리서치

#1 개성화된 고객, 소비 심리의 전환
2015년 중국의 평균 교육, 오락에 대한 지출 비율은 전체 소비의 11%. 빠링허우와 주링허우가 이에 대한 주력 소비자군으로서 이들의 소비는 ‘심리를 만족하기 위한 소비’로 개성화된 측면이 있다. 과거엔 제품의 기능에 대한 요구가 컸다면, 이젠 심리적인 요인이 커졌다. 소셜미디어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기호가 달라졌다.

#2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 시대
중국의 2016년은 엔터테인먼트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고, 이로 인해 엔터테인먼트적 사고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끊임없이 리모델링하고 있다. 각 사람들이 콘텐츠 창작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 왕홍은 콘텐츠 생산의 주체로서 다양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측면이 있다. 엔터, 전문 지식, 기능, 이슈 등을 통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각기 다른 수요를 갖고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3 소셜미디어의 다양화 및 빠른 확산
웨이보, 웨이신 외에도 창바(唱吧), 먀오파이(秒拍), 메이파이(美拍) 등 다양한 종류의 소셜미디어들이 등장했다. 단순히 텍스트를 올리던 형태에서 벗어나 노래, 이미지, 영상 기반의 소셜미디어들은 수요, 흥미, 취미 등 이용자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다. 이 영역에 개성을 갖춘 왕홍들이 콘텐츠를 전파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시너지를 내고 있다.

#4 인터넷 기술의 성장,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등의 발전 등
광대역 속도의 성장. 3G, 4G 통신 기술의 발전 등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속도를 거침없게 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 늘 손에 쥐고 있으면서 동시에 인터넷과 연결된 기기를 통해 편리함과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생방송이 가능해졌다. 클라우드로 인해 라이브 관련 분야의 기술 문턱이 낮아졌다. 기업이 제3자 클라우드의 힘을 빌려 대량의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등장을 가능해졌다.

#5 자본의 지원
왕홍의 수익화 모델은 점차 자본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파피장이나 통따오따슈와 같은 개인 왕홍 및 루한띠엔상, 메이콩왕 등 왕홍 에이전트가 왕홍 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자본이 더해지며 이 생태계는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