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돌아보는 중국 10대 키워드

이미지 출처: 플리커 https://flic.kr/p/uNVjhN

2016 돌아보는 중국 10대 키워드. 텐센트 연구원이 발표했습니다. 중국인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알수 있는 키워드네요.

#공유경제 #왕홍경제 #블록체인기술 #오물문화 #인터넷병원 #유료 컨텐츠 #인공지능 #인터넷 플랫폼 감독 #창업

1. 공유경제

스마트폰과 O2O의 보편화 흐름속에서 공유경제는 2016황금기를 맞았다. 또한 지난해초 공유경제가 양회에 보고되고 정부보고되면서 정부에서도 힘을 실어줬다.우버와 디디의 합병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낭비하기 싫어하는 생활관념과 인터넷기술의 발달로 공유경제는 2017년에도 계속될 듯.

2.왕홍경제

왕홍은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개인 쉬는시간에 자신의 재능을공유하면 수익을 얻어가는 사람쯤으로 생각됐다.

그러나 지난해는 왕홍경제의 원년이자 왕홍이 1인매체시대의 빼놓을수없는 중요한 부분이 된 해다.

지난해 광군절에 너도나도 ‘왕홍+생방+전자상거래’ 모델을 내놓은 것이 방증.

왕홍이 되면 9–6 생활 안해도 내 밥그릇 내가 챙길수있다는 생각이 저변에 깔리면서 취업모델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3. 블록체인기술

블록체인은 양측이 중개인이 없음에도 하나의 ‘공공장부’를 만들어주면서 안전한거래를 하게해주고 프라이버시도 지켜주니..이런건 중국인들이 참 좋아할 것.

4. ‘오물’ 문화(”污”文化)

중국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아무래도 야한것들이나 나쁜것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중국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막아서는 만큼 이것을 막아주는 시스템이나 비즈모델에 대한 수요도 많이 생길듯.

5.인터넷병원

진료받기 힘든건 중국의 고질적문제. 중국인구수는많고 의료자원은 적으니 당연한 일. 지역적으로 자원이 불규칙적으로 분포된것도 문제다.

인터넷 병원은 이런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만들어졌다.의사들 간의 네트워크뿐아니라 보험측 지불측 약국과도 연결해 체계화하는 합작모델로 새로운 의료문제해결법으로 등장.

춘위이셩과 핑안하오이셩등은 가벼운 문진모델을 만들었고 오프라인병원과도 연결했다.

그 외에도…

‘유료 컨텐츠’ ’인공지능’ ’인터넷 플랫폼 감독’ ’창업 ”나체대출(裸贷)’

나체대출은 돈 빌릴때 나체사진 주고 돈 못갚으면 나체사진을 부모등에게 공개하는 방법….무섭구나….